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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장은 이웃과 만남의 장

2016-04-13
유세장은 이웃과 만남의 장

선거는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의 중요한 관심사다. 1963년 제5대 대통령선거 당시 한 후보의 상주지역 유세장 풍경이다. 요즘은 보기 힘든 갓을 쓰고 한복을 입은 어르신들이 담뱃대 불씨를 나누며 후보의 유세를 기다리고 있다. 요즘 선거와는 사뭇 다른 당시의 유세장은 오랜만에 이웃을 만나고, 정보를 교환하는 장소였다. 글=문순덕 시민기자 msd5613@hanmail.net
사진=남해경 한국사진작가협회 원로회원(대구시 중구 대봉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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