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
    스토리
  • 네이버
    밴드
  • 네이버
    블로그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60723.010080731310001

영남일보TV

대서(大暑)를 가르는 포물선

2016-07-23
대서(大暑)를 가르는 포물선

대서(大暑)인 22일 후텁지근한 무더위 속에 시원하게 물이 뿜어져 나오는 대구 신천의 분수 포말 뒤로 한 아이가 농구대를 향해 원거리 슛을 날리고 있다. 사드배치 문제 등을 잊고 이 순간 만큼은 날아가는 이 공이 장쾌하게 한방 ‘슛! 골인’ 되기를 기대해 본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기자 이미지

손동욱 기자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남일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