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특별 사면으로 도로교통법 위반자의 운전면허시험 응시가 가능해진 16일 대구시 북구 대구운전면허시험장이 응시생들로 붐비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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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특별 사면으로 도로교통법 위반자의 운전면허시험 응시가 가능해진 16일 대구시 북구 대구운전면허시험장이 응시생들로 붐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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