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끝내고 23일 개학한 대구 삼육초등 4학년1반 학생들이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팔씨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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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끝내고 23일 개학한 대구 삼육초등 4학년1반 학생들이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팔씨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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