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영주댐관리단(단장 강기호)은 지난 12일 예천군 용궁면 회룡교 부근 내성천에서 대표적인 멸종위기 1급 어류인 흰수마자 치어 5천마리를 방류했다.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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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영주댐관리단(단장 강기호)은 지난 12일 예천군 용궁면 회룡교 부근 내성천에서 대표적인 멸종위기 1급 어류인 흰수마자 치어 5천마리를 방류했다.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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