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5일 업무협약식을 갖고 홀몸노인 등 가스 사고에 취약한 2천200가구에 가스 타이머 콕을 설치하기로 했다.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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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5일 업무협약식을 갖고 홀몸노인 등 가스 사고에 취약한 2천200가구에 가스 타이머 콕을 설치하기로 했다.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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