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산, 팔공산 막개발 저지 대책위 회원들이 23일 대구시청 앞에서 '팔공산 구름다리 계획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계획 백지화를 촉구하고 있다. 대구시는 2019년까지 팔공산 케이블카 정상에서 낙타봉까지 길이 230m의 국내 최장 구름다리를 만들겠다고 지난 1월에 발표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70324.010080734020001
앞산, 팔공산 막개발 저지 대책위 회원들이 23일 대구시청 앞에서 '팔공산 구름다리 계획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계획 백지화를 촉구하고 있다. 대구시는 2019년까지 팔공산 케이블카 정상에서 낙타봉까지 길이 230m의 국내 최장 구름다리를 만들겠다고 지난 1월에 발표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