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구청장 이태훈·오른쪽 둘째)이 여성가족부가 주최한 ‘가정의 달 유공포상’에서 전국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달서구는 이번 심사에서 ‘가족 어울림 축제’ ‘다문화 가족 지원’ ‘노인 맞춤형 돌봄지원’ ‘결혼장려팀 신설’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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