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주 사주카페 송화연 대표(가운데)는 지난 12일 쌀 300㎏(80만원 상당)을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저소득 가정에 전해 달라며 달성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70718.010280811060001
정은주 사주카페 송화연 대표(가운데)는 지난 12일 쌀 300㎏(80만원 상당)을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저소득 가정에 전해 달라며 달성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