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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성노예 생존자들

2017-08-11
일본군 성노예 생존자들

10일 오후 대구시 중구 희움역사관에서 열린 ‘아시아의 일본군성노예 생존자들, 동티모르’ 전시회를 찾은 시민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일본군 성노예였음을 처음으로 증언한 고(故) 김학순 할머니 등 생존자들의 용기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0월31일까지 동티모르의 일본군 성노예 생존자들의 이야기와 위안소, 생존자 지원단체, 일본 시민들의 연대에 대한 자료가 전시된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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