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각) 독일 진스하임에서 열린 ‘UEFA 유로파 리그’ TSG 1899 호펜하임-S.C. 브라가 경기에서 호펜하임의 니코 슐츠(오른쪽)가 브라가의 골키퍼 마테우스와 공다툼을 하다 넘어지고 있다. 이날 경기는 브라가가 호펜하임을 2-1로 꺾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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