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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노조 “시민 권고안 환영”

2017-10-21

한국수력원자력<주> 노동조합은 20일 신고리 5·6호기 건설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립성, 객관성, 합리성을 모두 갖춘 국민의 이름으로 내린 결정이어서 원전 역사의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기 노조위원장은 “한수원 노조와 원전 종사자 모두는 시민참여단의 권고안을 전적으로 환영하며, 앞으로 시민단체의 목소리를 경청함은 물론, 더욱 안전한 원전을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경주=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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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욱 기자

경주 담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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