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
    스토리
  • 네이버
    밴드
  • 네이버
    블로그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80821.010010710030001

영남일보TV

65년만에 만져보는 아들 얼굴

2018-08-21
20180821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에서 남측 이금섬 할머니(92)가 북측 아들 리상철씨를 감싸안고 오열하고 있다. <뉴스통신취재단>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남일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