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 9일 자원봉사단 110명과 함께 태풍 쿵레이 피해가 심각한 영덕군 강구면을 방문해 침수 주택 및 상가 피해복구 활동 후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81009.990011357551474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 9일 자원봉사단 110명과 함께 태풍 쿵레이 피해가 심각한 영덕군 강구면을 방문해 침수 주택 및 상가 피해복구 활동 후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