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간 해·보수 공사를 마친 전북 익산시 금마면 미륵사지 석탑(국보 제11호)과 당간지주(왼쪽). 일반에 공개된 지 이틀째인 24일 시민들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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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간 해·보수 공사를 마친 전북 익산시 금마면 미륵사지 석탑(국보 제11호)과 당간지주(왼쪽). 일반에 공개된 지 이틀째인 24일 시민들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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