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파란 하늘이 펼쳐진 11일 대구 동구의 한 빌딩에서 고소작업차를 타고 유리벽을 보수하는 작업자들의 모습이 마치 벽화를 그리는 것처럼 보인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90612.010020731220001
맑고 파란 하늘이 펼쳐진 11일 대구 동구의 한 빌딩에서 고소작업차를 타고 유리벽을 보수하는 작업자들의 모습이 마치 벽화를 그리는 것처럼 보인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