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전국 모든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중·고교에 대해 개학을 2주일 더 미뤄 4월 개학을 확정한 17일, 대구 달성군 포산초등 긴급돌봄교실에서 돌봄교사가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이를 학교 관계자가 교실 밖에서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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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국 모든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중·고교에 대해 개학을 2주일 더 미뤄 4월 개학을 확정한 17일, 대구 달성군 포산초등 긴급돌봄교실에서 돌봄교사가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이를 학교 관계자가 교실 밖에서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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