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포함 다수 여성의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텔레그램 N번방 개설자 '갓갓'(24)이 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위해 12일 오전 안동경찰서에서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
Warning: Invalid argument supplied for foreach() in /home/yeongnam/public_html/mobile/view.php on line 399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