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말기 구미시 교통정책과장은 "42만 구미시민의 교통 안전 의식을 높여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백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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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말기 구미시 교통정책과장은 "42만 구미시민의 교통 안전 의식을 높여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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