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봉구 풍산읍장은 "바람개비가 돌아가는 메밀꽃 밭이 최근 태풍과 더불어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지치고 우울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쉼터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두영기자 victory@yeongnam.com
이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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