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색 : 본성인 공이 바로 색, 즉 만물이라는 말.
5. ○○○○ : 뜻이 높고 바르며 엄숙하고 날카로운 말.
6. ○○○○ : 정교하게 다듬은 금과 아름다운 옥. 정금미주. 정금양옥.
7. ○○○물 : 힘이나 돈을 들이지 않고 얻은 물건.
9. ○○○장 : 근심과 슬픔으로 넋이 빠지고 창자가 끊어지는 듯함.
11. ○○○학 : 민간에서 수집한 이야기에, 창의성과 윤색을 더한 산문 문학.
13. ○○초문 : 바로 지금 처음으로 들음.
14. ○○피성 : 피할 수 없는 성질.
15. ○○○수 : 하늘을 함께 이지 못하는 원수.
18. ○○○경 : 어떤 사물에 마음을 빼앗겨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는 경지.
20. ○○○단 : 어물어물 망설이기만 하고 결단성이 없음.
22. ○○○○ : 한창때인 9월9일이 지난 9월10일의 국화라는 뜻.
23. ○○○○ : 대롱구멍으로 표범을 보면 표범의 얼룩점 하나밖에 보이지 않는다.
■ 세로열쇠
1. ○○○○ : 몹시 놀라거나 마음이 상해서 넋을 잃음.
2. ○○○담 : 헛된 이론과 쓸데없는 이야기.
3. ○○○리 : 시중의 이익.
4. ○○○○ : 일 따위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함.
8. ○○만면 : 일이 뜻대로 이루어져 기쁜 표정이 얼굴에 가득함.
9. ○○○성 : 작은 것이 쌓이고 쌓여 큰 것을 이룸.
10. ○○○계 : 쇠라도 자를 만큼의 굳은 약속.
11. ○○○신 : 집안의 재산을 다 써 없애고 몸을 망침.
12. ○○○지 : 들어서 앎.
16. ○○○○ : 세상에 드문 아주 뛰어난 미인.
17. ○○자재 : 거침없이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음.
19. ○○○○ : 아비지옥과 규환지옥을 아울러 이르는 말.
20. ○○○정 : 나랏일을 근심하는 마음.
21. ○○○시 : 죽은 뒤에 큰 죄가 드러난 사람을 극형에 처하던 일. 무덤을 파고 관을 꺼내어, 시체를 베거나 목을 잘라 거리에 내걸었음.
<응모요령>
▨제607회 '임무출(한글학회 회원)의 우리말 알아맞히기' 해답은 우편엽서를 이용해 2월4일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적어주세요)
▨보내실 곳 : 대구시 동구 동대구로 441 영남일보 편집국 주말섹션부
임무출의 우리말 알아맞히기 담당자 앞
▨우편번호 : 41260
<상품협찬>
▲ 워터파크 스파밸리 자유이용권 1688-8511
▲ 교감형 생태동물원 네이처 파크 이용권 1688-8511
▲ 에코테마파크 대구 숲 이용권 (053)761-7400, 7401
▲ 팔공산온천관광호텔 입욕권 (053)985-8080
▲ 〈주〉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 스템3 앰플
▲ 청도용암온천 대온천장 초대권 (054)371-5500
▲ 청도 프로방스 포토랜드 초대권 (054)372-5050
▲ 유황온천 워터파크 엘리바덴 이용권 (053)644-7000
<제605회 당첨자>
▶이지윤(대구시 서구 평리로)
▶강정옥(경주시 강동면 안계길)
▶정원길(대구시 북구 대불로)
▶조상환(대구시 동구 과학로)
▶김경희(대구시 중구 삼덕동)
▶김봉희(대구시 남구 대봉로)
▶정인영(대구시 동구 팔공로)
※'임무출의 우리말 알아맞히기' 당첨자에게는 협찬 상품 중 한 가지를 우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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