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개관한 대구 북구 엑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18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를 방문한 내빈들이 LG전자 부스에서 솔라 패널을 살펴보고 있다. 그린에너지엑스포에는 15개국에서 태양광, 수소, 연료전지 등 핵심 기업 220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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