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1일, 노란꽃창포가 핀 대구 수성못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산책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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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1일, 노란꽃창포가 핀 대구 수성못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산책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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