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이틀 앞둔 6일 대구 남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열린 '다문화가족 관계 향상을 위한 꽃바구니 만들기'에 참가한 결혼이주여성들이 시부모님에게 드릴 꽃바구니를 만들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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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이틀 앞둔 6일 대구 남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열린 '다문화가족 관계 향상을 위한 꽃바구니 만들기'에 참가한 결혼이주여성들이 시부모님에게 드릴 꽃바구니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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