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7일 대입 시험인 '가오카오'(高考)를 치르는 한 수험생이 후배들의 응원을 받으며 시험장에 들어서고 있다. 올해 가오카오는 1천78만명이 접수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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