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96도를 기록하고 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이날까지 87억1300만원이 모금됐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내주에 100도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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