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일의 직설사설] 한동훈 컴백? 왕의 폐세자냐 아바타냐...](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405/2024050200155941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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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현(50) 영양경찰서장은 경남 함양이 고향으로 경찰대(11기)를 졸업했다.
임 서장은 서울청 서초서 정보보안과장·종로서 정보과장, 인천청 교통과장을 역임하고 치안정책교육과정 등을 수료했다.
임 서장은 "조직의 화합으로 주민을 위한 경찰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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