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대구 중구 약령시 인근에서 대구 YMCA 관계자들이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긴급 구호 모금활동' 일환으로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하는 행진을 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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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대구 중구 약령시 인근에서 대구 YMCA 관계자들이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긴급 구호 모금활동' 일환으로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하는 행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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