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을 20여 일 앞둔 휴일인 13일, 제8회 청도 유등축제가 열리고 있는 청도군 청도천 파랑새다리의 오색연등 아래에서 나들이 나온 가족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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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을 20여 일 앞둔 휴일인 13일, 제8회 청도 유등축제가 열리고 있는 청도군 청도천 파랑새다리의 오색연등 아래에서 나들이 나온 가족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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