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를 50일 앞둔 15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열린 아동정책개선캠페인 ‘천만을 위한 선택’ 행사에서 아동대표들이 정책 제안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아동대표들은 차별 없는 성장환경, 차별없는 교육환경 등 다섯 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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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를 50일 앞둔 15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열린 아동정책개선캠페인 ‘천만을 위한 선택’ 행사에서 아동대표들이 정책 제안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아동대표들은 차별 없는 성장환경, 차별없는 교육환경 등 다섯 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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