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 8일(현지시간) 열린 패션위크 행사에서 한 모델이 톰 브라운의 2015 봄 신작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P=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40916.990011055212567
미국 뉴욕에서 8일(현지시간) 열린 패션위크 행사에서 한 모델이 톰 브라운의 2015 봄 신작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P=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