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 표고버섯 4개, 목이 3개, 팽이버섯 1/2봉지, 당면 200g, 느타리버섯 100g, 새송이 1개, 오이 1/2개, 당근 1/3개, 배추 잎 3장, 황피망 1/2개

▶당면 양념 : 다시마 우린 물 1.5컵, 설탕 2T, 간장 2T ▶양념 : 참기름, 소금, 통깨, 식용유

▶만드는 법

1. 당면은 찬 물에 1시간 정도 불린다.

2. 표고는 채를 썰고 목이는 불려 손으로 떼어 간장·참기름으로 밑간을 해둔다.

3. 팽이·느타리·새송이는 씻어 물기를 빼고 느타리와 팽이는 가닥을 떼어두고 새송이는 채 썬다.

4. 오이는 4㎝ 길이로 자른 후 돌려깎기 해서 채 썰어 소금을 살짝 뿌려둔다.

5. 배추 잎은 길이로 채 썰고 당근은 채 썰어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친다.

6.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연한 채소 순을 넣고 볶아준다.

7. 다시마 우린 물과 간장·설탕을 넣고 끓으면 당면을 넣고 졸인다.

8. 당면이 졸여지면 볶아둔 채소를 넣어 고루 섞고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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