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김의성(왼쪽부터), 이하나, 이미숙, 조정석, 배성우, 태인호, 김대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찰진 연기 선보이는 조정석//23일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조정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국 국장역 맡은 이미숙//23일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이미숙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패셔니스타 욕심내는 이하나//23일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이하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생 '김대리'에서 다른 역할로 변신한 배우 김대명//23일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대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포즈 취하는 태인호//23일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태인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엘리트 연기 많이 한다는 배우 배성우//23일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배성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류 스타 손짓해보는 조정석과 이미숙//23일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조정석(왼쪽)과 이미숙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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