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습지의날인 2일, 공무원과 대구경북늘푸른자원봉사단, 환경단체 등 300여명이 대구시 달서구 달성습지와 진천천에서 철새 먹이주기와 환경정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손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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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습지의날인 2일, 공무원과 대구경북늘푸른자원봉사단, 환경단체 등 300여명이 대구시 달서구 달성습지와 진천천에서 철새 먹이주기와 환경정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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