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1일 개막하는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출전할 한국 선수 4명이 확정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박인비(28·KB금융그룹)와 장하나(24·비씨카드)가 부상으로 출전 포기 의사를 밝혀 유소연(26·하나금융그룹)을 대체 선수로 확정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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