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찾아온 10일, 대구시 중구 김광석길에 설치된 김광석 동상에 목도리가 둘러져 있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추위는 주말에 절정에 이른 후 차차 기온을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현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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