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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갑·포승줄 찬 삼성 총수

2017-02-20
20170220

삼성 총수로는 처음으로 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뇌물공여 등 혐의)이 19일 호송차를 타고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별검사 사무실에 도착해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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