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의 모친 박덕남씨가 24일 별세했다. 향년 96세.
박씨는 노 전 대통령 서거 뒤 무렵부터 봉하마을에서 권 여사와 함께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으로는 권 여사를 포함해 자녀인 창좌·진애·기문씨가 있다.
발인은 26일 오전 7시 김해 진영전문장례식장 201호, 장지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선영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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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의 모친 박덕남씨가 24일 별세했다. 향년 96세.
박씨는 노 전 대통령 서거 뒤 무렵부터 봉하마을에서 권 여사와 함께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으로는 권 여사를 포함해 자녀인 창좌·진애·기문씨가 있다.
발인은 26일 오전 7시 김해 진영전문장례식장 201호, 장지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선영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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