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19일 오후 시민들이 개나리가 꽃망울을 터뜨려 노랗게 물든 신천둔치를 산책하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70320.010110734140001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19일 오후 시민들이 개나리가 꽃망울을 터뜨려 노랗게 물든 신천둔치를 산책하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