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오락가락한 27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범어네거리 인근 화단에 진달래가 활짝 피어 지나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70328.010110732200001
봄비가 오락가락한 27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범어네거리 인근 화단에 진달래가 활짝 피어 지나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