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2시 대구프라임캐슬 테라하우스홀
친구로 10년, 연인으로 3년.
서로가 마주 보며 다져온 사랑을
이제 함께 한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는
큰 사랑으로 키우고자 합니다.
저희 두 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 지켜나갈 수 있게
앞날을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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