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미리 보는 5월8일 간추린 뉴스](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405/M20240507001742494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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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대구 경화여고 학생들이 교내 자투리 공간을 이용해 그림을 그려 눈길을 끌고 있다. 3~5월 진행된 이 작업은 친구들과 어울리고 학습을 하는 등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학교를 아름답고 즐거운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3학년 미술수업 중 조별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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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자투리 공간 활용한 트릭아트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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