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18일 대구시 동구 팔공산 동화사 집단시설지구 야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텐트를 치고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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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18일 대구시 동구 팔공산 동화사 집단시설지구 야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텐트를 치고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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