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장거리 육상 영웅 모 패라(34)가 마지막 트랙 레이스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패라는 25일(한국시각)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 리그 남자 5천m 결승에서 13분6초0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13일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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