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구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열린 ‘2017 지구를 위한 대구시민 생명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저탄소 녹색성장을 기원하는 녹색대행진을 하고 있다. 이 행사는 2000년 이후 매년‘지구의 날’인 4월22일을 전후해 열렸으나 올해는 조기 대통령선거로 인해 ‘세계 차 없는 날’(9월22일)에 맞춰 열렸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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