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현지시각) 파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북중미지역 최종예선 파나마와 코스타리카의 경기에서 파나마의 다리오 고메즈 감독이 월드컵 첫 진출이 확정되자 로만 토레스 선수와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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