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잡이 체험행사가 지난 15일 성주군 수륜면 수성리 들녘에서 열렸다. 주민과 관광객 등 1만5천여 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이날 인절미, 막걸리, 뻥튀기, 메뚜기튀김 등을 제공하고 노래자랑, 사물놀이, 색소폰 연주 등 공연도 선보였다. <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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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잡이 체험행사가 지난 15일 성주군 수륜면 수성리 들녘에서 열렸다. 주민과 관광객 등 1만5천여 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이날 인절미, 막걸리, 뻥튀기, 메뚜기튀김 등을 제공하고 노래자랑, 사물놀이, 색소폰 연주 등 공연도 선보였다. <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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