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
    스토리
  • 네이버
    밴드
  • 네이버
    블로그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71212.990011540291359

영남일보TV

강지환·김옥빈, OCN '작은 신의 아이들'서 호흡

2017-12-12 00:00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40)과 김옥빈(30)이 내년 2월 방송할 OCN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로 함께 호흡을 맞춘다.
 OCN은 12일 "강지환과 김옥빈이 내년 2월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후속으로 방송할 '작은 신의 아이들'에 출연한다"며 "엘리트 남형사와 신기(神技) 있는 여형사가 거대 조직에 얽힌 음모를 추적하는 스릴러극"이라고 밝혔다.


 강지환은 과학수사를 믿는 천재인을, 김옥빈은 신기가 있는 형사 김단을 연기한다.


 제작진은 "과학수사 대 직감수사로 상반된 두 남녀의 반전케미와 명배우들의 유쾌한 캐릭터 연기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연출은 드라마 '상속자들', '마이더스', '타짜' 등을 선보인 강신효 PD가, 대본집필은 시사 프로그램 작가 출신의 한우리 작가가 맡는다.     연합뉴스


Warning: Invalid argument supplied for foreach() in /home/yeongnam/public_html/mobile/view.php on line 399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남일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