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금천면 임당리 ‘향기농원’ 박경태씨 부부가 12일 2천㎡ 규모의 아열대과수 재배 시범농장에서 재배한 한라봉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청도에서도 제주도나 남해안에서처럼 아열대 작물인 한라봉·천혜향 등의 재배가 성공함에 따라 앞으로 새로운 소득원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청도=박성우기자 parksw@yeongnam.com <청도군 제공>
박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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