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미리 보는 5월8일 간추린 뉴스](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405/M20240507001742494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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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인 21일, 대구에 3월 하순 적설량으로는 최고치인 3.3㎝의 많은 눈이 내리면서 동촌유원지에 활짝 핀 노란 산수유나무 꽃과 어우러져 봄과 겨울의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이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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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겨울 경계가 만든 풍경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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